이 글을 쓴지 5개월이 지났네요. 새로 주문한 다른 회사 것은 멀리서 대충 눌러도 TV 채널이 바뀌고, 음향도 바뀌고, 에어컨도 잘 수신되고, 아직까지 고장하나 없네요. 리모텔 리모컨은 적외선 전파가 약한가 가까이 대야지만 반응이 있어서 버튼을 있는 힘껏 눌러야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 쓰는 건 너무 편하네요. 리모컨때문에 발생하는 스트레스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여러분 굳이 리모텔 것 쓰면서 스트레스 받지말고 좋은 거 많으니까 바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