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경주 라쿠스호텔 / [충북 진천] 진천 라쿠스호텔
|
맞춤형 인테리어로 고객의 마음을 대변한다
공동주택 전문 시공사 (주)비슬종합건설이 준공한 ‘라쿠스호텔’이 연일 호평세다. 라쿠스호텔의 전 객실은 모두 한 치수 크게 설계돼, 방문을 열고 들어서면 답답함이 싹 가신다. 고객 만족에 있어 화사한 첫인상을 주는 ‘라쿠스호텔’은 지난해 12월 진천점에 이어 오는 9월 10일 경주점을 개장한다. 종합건축기업 (주)비슬종합건설은 20여 년간 공동주택 등을 시공하면서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고유한 건축기술을 개발해 왔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탁월한 기술력으로 대형 프로젝트를 수차례 수행하였고 모두 성공적으로 끝마쳐 대표 기업으로 도약했다. 기업 성장과 함께 쌓은 커리어들은 향후 시장 개척에 있어 큰 밑거름이 되었고, 신소재 사용과 프로세스 개선 등 건축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사람이 여가를 즐김에 있어 최적의 환경을 구현하겠다는 (주)비슬종합건설은, 한국 건설업계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자부담 공사비 없는 신축·리모델링 풍부한 경험에서 비롯된 (주)비슬종합건설의 기술력은 신축과 리모델링 시공에 더욱 특화되어 있다. 설계부터 시공, 인테리어 등 전 파트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종합건설면허를 보유해 신축을 시공할 수 있는 자격이 있으며, 전문 인테리어 자회사도 운영해 리모델링도 완벽하게 대응한다. 그렇기에 여러 회사를 전전하며 의뢰할 필요없이 (주)비슬종합건설을 통한다면 공사비 부담도 줄고 작업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주)비슬종합건설의 최대 강점은 고유한 금융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신축 건물을 고민 중이거나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싶을 때 공사비가 부족해도 시공할 수 있다. 즉 선공사에 착수하고 주거래 은행에서 PF 대출이 승인되면 담보 대출이 공사비를 대신하는 것이다. 자기 부담금을 최소화하면서 원하는 목적을 취득하는 것, 쉽고 빠르게 결과를 볼 수 있다 라쿠스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 관광객을 위한 ‘경주 라쿠스호텔’ 천년고도의 도시 경상북도 경주시에 개장하는 ‘경주 라쿠스호텔’은 오는 9월 10일 문을 연다. 세계문화유산 불국사 관광지 입구까지 도보 10분이면 도달하는 초 인접지이며, 경주의 아름다움 만큼이나 수려한 호텔의 미색을 보여준다. 객실은 40~50개 정도로 넉넉해 단체 관광객도 무리없이 수용할 수 있다. 경주 라쿠스호텔의 지붕은 전통기와를 본 따 설계 됐으며, 거실에 연결된 발코니를 통해 시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객실 복도 바닥도 단순한 패턴에서 벗어나 빗살 형상이나 수묵 등 전통미가 가미되어 설렘을 더욱 고조시킨다. 모든 라쿠스호텔의 객실은 최소 39.6㎡(12평) 크기를 가진다. 일반적인 객실 크기가 23㎡(7평)에 비하면 상당히 넓다. 또한 방 내부에 월풀 스파, 스타일러 등도 설치되어 있어 쾌적함을 더 해준다. 비즈니스호텔의 정석 ‘진천 라쿠스호텔’ 진척신척산업단지 내 위치한 ‘진천 라쿠스호텔’은 비즈니스호텔의 정석을 보여 준다. 약 150만㎡(약 45만평) 부지에 100여개 기업이 자리한 곳으로, 본 산업단지를 방문하는 출장 고객은 모두 이 호텔을 이용하고 있다. 심플함이 매력 포인트인 이 호텔은 질리지 않는 인테리어로 산뜻함을 더하고, 튀지 않는 색상을 선택해 중후하면서도 차분한 이미지를 반영했다. 30~4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조식당과 언제든지 허기지면 먹을 수 있는 라면뷔페도 운영하고 있다. 또 심신의 지친 피로를 풀 수 있도록 푹신한 침구류가 비치되었고, 스타일러를 설치해 편리하게 의류도 관리할 수 있다. 퍼져가는 라쿠스 브랜드 ‘라쿠스’는 라틴어로 ‘호수’란 뜻이다. 동화책을 보면 금물결 이는 호숫가 옆에 화사한 백색성이 그려진 삽화를 볼 수 있다. 그렇게 라쿠스 브랜드는 자연 속 힐링 공간을 표방한다. 내년엔 경주시청점도 개장한다. 갑갑한 도심 속에 자연의 기분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라쿠스 브랜드는 진화하고 있다. |
이전글 | [경기 화성시] 스타즈호텔 |
---|---|
다음글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브리즈호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