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호텔 웨스트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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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디자인을 칠하다, 한강신도시에서 찾은 럭셔리 호텔 고객이 호텔을 방문함에 있어 고려 사항 중 하나가 디자인이다. 세련미나 우아함, 또 심플함 등 이와 같은 첫인상은 호텔을 선택하는데 큰 호감요소다. 이에 경기도 김포시 한강신도시에는 높은 호감도를 보이는 럭셔리 호텔 ‘호텔 웨스트나인’이 운영 중이다. 독특하고 독창적인 인테리어에 고객만족 서비스까지, 고유한 장점이 부각돼 ‘핫 플레이스’로 부상 중이다.
도심 속 럭셔리 휴식 공간 김포 골드라인 구래역-양촌역 사이에 위치한 호텔 웨스트나인은 김포 한강신도시 중심가에 있다. 일대 내 유일의 단독 호텔형 건물로써 정통의 품격을 보여주고 있다. 다른 호텔들은 지층에 상가, 상층부터 숙박 운영을 하는 형태이기에 정통 호텔로서의 비교는 어렵다. 호텔 웨스트나인은 이러한 규모와 무게감으로 고객 유입에 강점을 가지며, 차량이동이나 도보 등 그 어떤 이동수단을 사용해도 접근성이 용이하다. 실내에 들어서면 럭셔리 가득한 풍경, 화사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외관에서 가졌던 중후함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그 외 조식카페와 같은 이벤트 공간도 조성되어 있고, 체계화된 고객만족 서비스까지 펼쳐, 늘 만점후기로 가득차 있다. 영화 속 풍경 재현, 독창적 디자인 호텔 웨스트나인은 지하 2층(주차장), 지상 8층 규모로 65개의 객실을 운영 중에 있다. 상권 중심지에 맞게 세련된 젊은 감각이 곳곳에 표현되어 있으며 고객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객실에서의 안락함은 편안함과 실용성 모두 만족시킴으로써 최상의 휴식 공간을 자랑한다. 로비에 들어서면 외관에서 느꼈던 무게감과는 다르게 밝은 대리석 마감재가 반사 효과를 내뿜으며 고객을 맞이한다. 그 유광골드 금속 마감이 력셔리함을 강조해 준다. 그리고 입구에 위치한 카페는 복도 안쪽에 리셉션이 배치되어 있고, 그 복도에 오브제 및 장식장 파티션을 설치해 공간을 분리시켰다. 이는 시선을 확장시키는 효과와 함께 리셉션 안쪽으로 이동시키게 하는 동선의 역할도 한다. 더불어 카페는 외부에서도 실내가 보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지나가는 이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천장에는 커다란 조명 오브제를 설치해 시간 효과를 더욱 높였고, 벽부등은 아이보리 대리석과 어울리는 골드 오브제 형태의 브라켓을 사용해 장식을 했다. 복도는 층마다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조성해 재방문한 고객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준다. 마감재는 고가의 대리석과 600×1200 크기의 대리석 패턴 타일을 사용해 영화 속 풍경 같은 볼거리를 보여 준다. 또 복도 전체에 간접 조명을 설치해 도보 시 아늑함도 느끼도록 디자인됐다. 원하는 색상에 자부심을 더해 담다 새로운 개념의 공간 문화를 추구하는 (주)인톤은 디자인 건축에 있어 가장 전문적인 커리어를 갖고 있다. 실내 디자인 인테리어와 종합건축건설 자격면허를 모두 취득한 몇 군데 안되는 우수한 회사로 신축과 리모델링에 있어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주)인톤은 이전 XYM 호텔 프랜차이즈 및 신축/리모델링을 진행하며 현장 속 노하우와 설계한 디자인 자료들이 모두 축적돼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니즈를 100% 부합하며, 최대의 상업 효과가 낼 수 있도록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호텔 웨스트나인에는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전체 객실의 디자인이 모두 다르며 심플한 디자인과 관리가 편한 마감재를 적극 활용했다. 소파테이블은 디자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실용적인 관리 측면으로 접근, 부각시켰다. 앞으로도 (주)인톤은 그 어떤 환경 조건에서도 프로페셔널다운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각기 다른 감각의 색상을 현장에 칠하고 있다. 이렇게 쌓은 전문 지식으로 고객 중심에 맞는 정책, 유기적인 디자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새로운 개념의 공간 문화탄생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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