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박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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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대덕구 박스호텔 독보적인 모던 인테리어로 고객을 매료시키다 업소명 : 박스호텔
주소 : 대전광역시 대덕구 상서동 830-2
디자인콘셉트 : 모던빈티지, 블랙&화이트, 내추럴
*시공 및 취재협조_(주)디자인소감
시공문의 : 02-553-0931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박스호텔은 세월이 흘러도 세련된 분위기를 전달하는 모던한 스타일의 객실을 선보이며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해당 호텔은 최소한의 인테리어 요소를 활용하여 심플함을 극대화한 객실을 선보이고 있다. 지금부터 최소한의 소품 활용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박스호텔의 모습을 함께 감상해보자. <편집자주>
▲헤링본 패턴의 타일과 원목 타일의 조화가 돋보이는 아늑한 욕실 인테리어
▼포인트 컬러와 블랙 프레임의 활용이 돋보이는 모던한 스타일의 객실 모던과 빈티지의 이유 있는 ‘만남’ 지나치게 트렌디하고 과한 컬러로 꾸며진 공간에서 머무는 시간이 오래되다 보면 고객들이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이에 박스호텔은 모던빈티지를 콘셉트로 아늑하면서 세련미가 돋보이는 객실을 연출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을 만족시킨다. 해당 객실은 화려한 장식요소 대신 고벽돌, 블랙프레임, 원목 등을 활용하여 내 집처럼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안한다. 또한 블랙 프레임이 돋보이는 불투명 파티션을 적절히 배치하여 침실과 욕실 공간을 구분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전달한다. 더불어 객실 벽면 일부를 포인트 컬러로 마감하고 모던한 그림액자를 곳곳에 배치하여 모던하면서 감각적인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벽돌 문양의 빈티지함과 무채색의 깔끔함을 적절히 조화시켜 고객들이 쉽게 질리지 않는 인테리어를 연출한 점이 인상적이다. 이어서 욕실 인테리어의 경우, 객실 인테리어 콘셉트와 일관되게 연출되었다. 이에 고객들은 모던함이 극대화된 무채색의 대리석과 헤링본 패턴의 타일, 부드러운 느낌의 원목 타일 등의 조화가 돋보이는 욕실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박스호텔은 쉽게 질리지 않고 꾸준히 찾아 오고 싶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관리의 편의성이 높은 객실 스타일을 선보여 고객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무채색과 굴곡의 조화가 돋보이는 객실 인테리어
▲무채색의 타일과 대리석을 활용하여 모던함을 극대화한 욕실
▼화이트 패턴 타일과 레일조명의 활용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휴식공간 무채색의 활용이 돋보이는 휴식 공간 박스호텔은 각기 다른 디자인콘셉트를 적용한 객실들을 선보이며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 하고 있다. 이처럼 객실의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고객들은 인테리어를 감상하는 재미 를 느낄 수 있다. 전반적으로 이곳은 객실을 꽉 채우기 보다는 최소한의 가구와 소품만을 비치하여 공간의 여유 를 강조한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회색, 블랙, 흰색 등과 같은 무채색과 질감이 그대로 살아있는 원목, 대리석을 인테리어 포인트 요소 로 활용한 점이 눈길을 끈다. 무채색을 기본 바탕색으로 활용한 객실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굴곡과 몰딩, 이색패턴으로 벽면에 포인트를 더하고 레일조명, 디자인 거울, 블랙색상의 가구 등을 적절히 배치하여 클래 식하면서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객실 곳곳에 간접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화사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이와 같이 박스호텔은 장식적인 요소들을 최대한 배제하여 제한된 공간에 ‘여유’를 불어넣고 있다. 더불어 화려한 인테리어 요소 없이 최소한의 소품과 마감재만으로 편안하면서 고급스러 운 객실을 연출하여 차별화된 휴식공간을 찾는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블랙과 화이트의 우아한 ‘만남’
▼화이트 몰딩장식과 부드러운 느낌의 원목의 조화가 돋보이는 객실 <출처 : 월간 숙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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