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_송파구] HOTEL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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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면 머물수록 행복함이 밀려오는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호텔
로 객실은 질감이 살아있는 자연스러운 소재와 무채색 컬러로 디자인되어 멋스러움을 풍긴다.
침대 주변 벽을 파벽돌과 나무로 장식하여 인공적이지만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공간을 연출 했다. 또한 객실 곳곳에 간접조명을 설치해 은은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세련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HOTEL 2.4의 주요 특징은 장식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여 절제미를 살린 것이다.
또한 심플한 공간에 감각적인 컬러로 디자인된 싱크대와 가구들을 적절히 비치해 포인트를 부 각시켜 고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더불어 유리 파티션을 설치하여 구분되는 공간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연출이 인상적인 HOTEL 2.4는 도시적인 감성과 정제된 세 련미를 객실에 담아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분위기로 고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공간
께)’라는 문구가 곳곳에 새겨져있다.
이 문구에는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하길 바라 는 호텔측의 마음이 담겨있다. 이처럼 HOTEL 2.4는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인테리어로 고객 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인테리어는 어떻게 완성된 것일까? HOTEL 2.4의 객실들은 거울, 벽돌, 나무, 대리석 등 질감이 느껴지는 소재가 적절히 어울러져 평범하지 않은 빈티지한 스타일로 꾸며졌다.
또한 벽면과 거울 부분에 글자를 새겨 공간에 감성을 담았다. 더불어 밝은 톤의 나무로 한쪽 벽 면을 장식하거나,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벽돌로 벽면을 장식해 따뜻하면서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그림액자와 조명 등이 더해져 한층 더 감성을 자극하는 객실이 완성되었다.
끝으로 HOTEL 2.4를 방문한 고객들은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빈티지풍의 인테리어를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방과 노래방시설이 마련되어 있는 공간에서 사람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노래를 부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출처 : 월간 숙박매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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