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_성북] 탑텔(TOPTEL)호텔
|
||||||||||||||||
강렬한 레드 컬러, 깨끗한 화이트 컬러에 이어 따뜻한 브라운 톤의 지중해 풍 컨셉까지 층마다 각기 다른 컨셉으로 만들어진 복도를 보면 객실이 궁금해지는 그곳, 탑텔호텔. 모두 같은 호텔의 객실이 맞나 싶을 정도로 각각 다른 매력을 담고 있는 객실들은 인테리어도 인테리어지만 특별한 서비스도 많아 다른 호텔들과 더욱 차별화된다. 탑텔호텔은 투숙객의 편의를 위해 24시간 발렛파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퇴실 시에 비가 내리면 우산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생일을 맞은 고객에게는 객실
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탑텔호텔은 최근 오픈한 호텔답게 전 객실에는 3D TV와 커플PC, 스파욕조, 비데가 설치되어 있고, 초고속 광랜 인터넷망 서비스와 WI-FI가 구축되어 있다.
그리스 산토리니섬을 닮은 ‘프리미엄 객실’
이 객실에서는 하얀 벽면에 걸려있는 한 폭의 사진이 눈에 들어온다. 사진 속 장소는 바로 이 객실과 꼭 닮아있는 그리스의 산토리니 섬이다. 이 객실은 하얗게 채색된 벽면과 손으로 쌓은 듯한 벽돌 느낌의 또 다른 벽면, 푸른빛을 내는 조명과 사진 액자까지 지중해풍으로 꾸몄다. 새하얀 벽면과 옅은 색감의 벽돌 패턴은 산토리니를 연상시키기에 충분하다. 객실에 마련된 최신식 안마 의자와 스파욕조는 쌓인 피로를 풀기에 더없이 좋다. 산토리니 섬의 트레이드마크인 블루, 화이트의 색감을 담은 이 객실 역시 탑텔호텔의 트레이드마크가 될 듯 하다.
사랑을 듬뿍 담은 ‘프리미엄 객실’
일명 하트룸이라고 불리는 이 객실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강렬한 레드컬러와 곡선을 강조한 인테리어는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 객실은 레드 컬러를 메인으로 사용했지만, 중간중간 핑크 컬러를 믹스하여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욕실은 화이트와 핑크 컬러, 단 두 가지만 깔끔하게 사용하여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화이트&핑크의 조합을 자랑하고 있다. 조명이 들어오는 스파욕조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업 시켜주는 요소이며, 불을 끄면 조명의 색이 형형색색 변화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도 있다.
컨텐츠 제공 : HOTEL365 www.hotel365.co.kr |
이전글 | [서울_신촌] 호텔 가을 |
---|---|
다음글 | [서울_동대문] 호텔 디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