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시] 더엠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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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로 재탄생한 ‘모던 속 스타일 호텔’
더엠호텔이 있는 지역은 행정구역상 경상남도 창원시에 속해있지만, 부산광역시 녹산지구산업단지와 부산신항만과 매우 가까워 부산권 고객이 많은 편이다. 대부분 목적이 정해진 비즈니스 고객의 투숙 비율이 높았으나, 최근 상권 활성화 바람이 불면서 유동인구가 급증, 주목받는 지역으로 탈바꿈됐다. 이에 더엠호텔은 리모델링에 있어 가장 적기라 판단했고, 10년 전 시공을 담당했던 일하는손과 다시 손을 잡았다. 일하는손의 기획 및 설계, 디자인, 시공, 감리 등 기술력에 신뢰가 반응한 것이다. 무엇보다 10년 전 일하는손은 추후 진행될 리모델링을 염두하고 완벽한 구조 설계, 우수 자재 등을 사용해 합리적 시공을 대비했었다. 다른 시공업체가 수주를 받더라도 기초공사를 완벽하게 처리함으로써 비용 절감과 같은 효과 등을 받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건물 외벽에 사용된 소재는 세라믹 대리석이다. 이 자재는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 햇볕에 장시간 노출돼도 탈색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눈·비와 같은 액체 요소가 닿아도 변색되지 않는다. 또한 부식되거나 깨지지 않는다. 그만큼 반영구적인 품질을 갖고 있어 최근 외장 및 인테리어 자재로 적극 이용되고 있다. 그리고 모던한 이미지 연출에 안성맞춤이며 기품있는 디자인을 고려했을 때도 적합하다. 시공 속도도 매우 빨라 준공기일을 앞당길 수도 있다. ‘늘 변함없는 디자인’ 더엠호텔과 일하는손이 추구하는 지향점은 같다. ‘늘 변함없는 디자인’이다. 투숙객에겐 안락함을 전달해 주고 근무자에겐 편의성을 제공한다. 일하는손의 슬로건은 ‘10년이 지나도 운영 가능한, 유행에 민감하지 않는 디자인’이다. 즉 과하지 않는 색상과 자재를 사용해 한층 더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그리고 이번 공사에서는 기존의 욕실타일을 전부 뜯고 새롭게 이미지를 부여했다. 복도, 객실, 욕실 구애없이 전면 교체했다. 또 저층에는 소음방지를 위해 4중 특수 창호가 장착됐고, 상층은 전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대형 창호로 교체됐다. 그리고 부직포망을 사용해 빗물 누수를 원천 차단시켰다. 객실에 부여된 트렌드 더엠호텔은 29개 객실에 불과하지만 그만큼 제각기 다른 콘셉트를 갖고 있다. 형태도 VIP, 특실, 스탠다드, 온돌 등 다양하고 건식사우나, 에어드레서 등 추가적인 시설과 서비스가 갖춰졌다. 그리고 취향에 맞게 캐노피가 설치된 침대 객실 등도 운영돼 신선함이 배가 되었다. 신뢰를 기반으로 ‘일하는손’ 시공사 일하는손을 단순한 인테리어 회사로 판단해서는 안된다. 숙박업소가 가진 고민들을 인테리어를 통해 해결해주는데, 그중 연료비 절감 등 솔루션을 제시한다. 더엠호텔의 경우에도 기존 심야전기를 공급받아 도시가스 난방방식을 취하고 있었지만,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초절전 전기난방을 도입했다. 조사 결과 연료비가 큰 폭으로 감소됐다는 결과서가 도출되었다. 게다가 프런트에서 객실 난방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편의성도 크게 향상되었다. 이렇듯 일하는손은 클라이언트와 굳건한 신뢰를 통해 운영 관련해서도 많은 제안을 제공한다. 공장이나 대리점을 연결하거나 원하는 자재를 수급해주는 등 불만이 생길 수 없는 대응력을 보여줌으로써 가장 합리적인 시공비용을 제시한다. 이처럼 일하는손을 통해 시공 상담을 진행한다면 아마 만족스런 견적서를 받아볼 수 있을 것이다. 업소명 : The M Hotel(더엠호텔) 주소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서로 32 전화번호 : 055-552-4281 디자인 콘셉트 : 모던, 심플 기타 추가사항 : 건식사우나, 에어드레서, 스낵바, 캐노피 등 시공 및 취재협조 : 일하는손 / 010-8573-6940, 053-953-6940 / blog.naver.com/ilsonsoo8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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