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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숙박시설, 공동브랜드로 경쟁력 높여야

관리자 |
등록
2018.10.02 |
조회
106
 

소형 숙박시설, 공동브랜드로 경쟁력 높여야

숙박시설 10곳 중 8곳은 5년 버티기 힘들어



숙박시설 10곳 중 8곳은 개업 후 5년을 버티기 힘든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산업연구원에서 발표한 ‘관광숙박업의 생존 결정 요인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음식 및 숙박업 5년 생존율(2015년 기준)이 17.9%에 그쳤다. 이는 같은 기간 제조업 생존율 38.4%보다 20% 가량 낮은 수치다.



음식점 및 숙박시설의 1년 생존율은 59.9%로 제조업의 70.1%보다 10.6% 낮았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격차가 더욱 커지는 양상을 보였다. 또한 관광숙박업체의 대부분이 종사자가 1~4명인 영세업체(91.7%)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서 종사자 5~9명(5.6%), 10~19명(1.4%), 20~49명 (0.8%), 50명 이상(0.5%) 순이었다.



관광숙박업은 호텔, 모텔 등 ‘여관업’과 도시민박이나 펜션 등 대체숙박시설 형태가 포함된 ‘기타관광숙박시설’로 구성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12.7%), 경기도(14.8%) 등 수도권에 전체 숙박업체의 27.5%가 밀집되어 있다. 지역적 편중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내국인의 국내여행 지출 중 숙박비 비중은 2011년 13.8%에서 2015년 17.3%로 증가했다. 더불어 전체 관광사업체 매출액 중 관광숙박업이 차지한 비중은 30.4%에서 35.2%로 늘었다.



산업연구원 이순학 연구원은 “우리나라 관광숙박업체는 규모가 작고 지역별 분포 차이가 큰 특징을 보인다. 지역내 소규모 숙박시설들이 공동브랜드를 구축하여 대형업체에 대한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내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숙박 수요를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현재 외국인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지역이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으며, 내국인의 해외여행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이에 따라 지역특화 이벤트 개발, 의료관광, 컨벤션 산업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각 지역의 부족한 숙박 수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지역관광을 활성화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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