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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 소확행 열풍... 도심속 호텔에서 ‘휴식’

관리자 |
등록
2018.10.30 |
조회
80
 

욜로, 소확행 열풍... 도심속 호텔에서 ‘휴식’

호텔에서 휴식 즐기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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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를 중심으로 호텔에서 여가를 즐기는 호캉스(호텔+바캉스)가 유행되고 있다. 시간과 비용 면에서 부담스러운 해외여행 대신, 가까운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호캉스를 즐기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규모는 작지만 독특한 개성을 지닌 부티크호텔이 욜로(YOLO), 소확행 열풍과 함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매주 금요일 퇴근 시간마다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 주말마다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 숙박앱에서 마음에 드는 호텔을 고르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종류의 숙박시설 중에서도 다양한 볼거리와 특유의 분위기를 지닌 부티크호텔을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현대인들이 집과 가까운 호텔에서 휴식을 즐기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부티크 호텔들은 다양하고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워 젊은 고객층을 유치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서울 익선동에 위치한 ‘낙원장’은 1980년대 여관의 모습을 간직한 한옥형 부티크 호텔이다. 해당 호텔 이용객은 객실에 비치된 가구, 수건, 꽃장식 등 젊은 예술가들이 만든 작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아트파라디소’는 최근 오픈한 럭셔리 부티크호텔로, 2030세대 중심의 힐링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아트파라디소의 모든 객실은 스위트 룸이다. 이에 따라 어느 객실에 머무르더라도 기존 부티크호텔과는 전혀 다른 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곳에는 복층 구조의 듀플렉스부터 자택처럼 자유롭고 넓게 누리는 최상급 로얄 스위트까지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객실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최대 10명까지만 입장 가능한 프라이빗 스파는 연인, 친구, 가족과 소중한 힐링 타임을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은 홍대만의 문화와 예술적 감성을 담은 부티크호텔이다. 통유리로 오픈된 로비 디자인과 컬러풀한 내부 인테리어는 홍대 특유의 자유분방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전달한다. 특히 해당 호텔의 ‘아티스트 스위트’는 국내외 아티스트 4인이 인테리어에 참여하여 완성한 객실로,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과 같다. 또한 이곳의 지하에 마련된 갤러리에서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칵테일과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이 마련되어 있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 본관 2층에는 북카페 ‘워커힐 라이브러리’가 조성되어 있다. 해당 공간은 편안하고 럭셔리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호텔 속 작은 도서관으로 각광받고 있다. 워커힐 라이브러리에는 국내외 소설과 에세이, 역사,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3천여권이 비치되어 있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커피와 주스, 차, 맥주 등을 판매하는 카페에서 음료 한 잔을 주문하면 라이브러리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공간은 ‘프라이빗 존’과 ‘커뮤니티 존’ 으로 나뉘어 있다. 커뮤니티 존에서는 블루투스 헤드폰이 비치되어 있어 음악을 감상하며 책을 읽을 수 있다.



신세계조선호텔의 첫 독자 브랜드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는 반려견과 함께 투숙할 수 있는 펫 프렌들리 호텔이다. 해당 호텔은 반려동물 디자인 브랜드 하울팟의 장난감, 간식, 배변 패드 등 웰컴 키트를 증정하고, 반려견 전용 의자 제공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의 가구 부티크호텔 ‘라 까사’는 밀튼, 그린랜드 등 까사미아의 대표적 가구 시리즈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객실을 연출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개인화된 서비스와 독특한 경험을 중시하는 2030세대가 호텔업계의 ‘큰손’으로 떠오르면서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부티크호텔이 잇따라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도심속 호텔들은 개성 있는 객실 인테리어와 특별한 부대시설 및 서비스 등 차별화된 요소를 앞세워 고객 유치에 더욱 힘쓸 전망이다.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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