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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 경영자들 “O2O 플랫폼 의존도 낮추자”

관리자 |
등록
2019.01.30 |
조회
106
 

숙박업 경영자들 “O2O 플랫폼 의존도 낮추자”

맨투맨 영업 통해 단골화, 현금화 시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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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O2O 플랫폼에 대한 의존성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일부 숙박업 경영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O2O 플랫폼 매출 비중 줄이기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O2O 플랫폼은 고객을 쉽게 유치할 수 있다는 장점에 반해 높은 광고비와 결제금액의 10%를 수수료로 지불해야한다는 단점을 안고 있다. 특히 일부 O2O 플랫폼에서는 반값 서비스를 위해 숙박업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할인 경쟁까지 부추기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요금 경쟁이 불거지는가 하면, O2O 플랫폼에 대한 의존성이 높아질수록 마진율이 감소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일부 숙박업 경영자들이 O2O 플랫폼의 매출 비중을 줄이고 있는 것이다.

방법도 다양하다. 한 숙박업 경영자는 우선적으로 O2O 플랫폼으로 고객을 유치한 이후 O2O플랫폼을 통해 예약한 고객들이 출입할 경우 맨투맨 영업으로 단골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를테면 O2O 플랫폼 예약 고객이 출입할 경우 적극적으로 다가서 현금 결제를 유도하는 대신 수수료와 광고비까지 고려한 할인율을 적용해 실제 O2O 플랫폼의 예약금액 보다 더 낮은 요금을 안내하는 것이다. 이는 O2O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다이렉트 출입을 유도하는 것으로, 30~40%까지 치솟았던 O2O 플랫폼의 매출 비중을 10~20% 수준까지 끌어내렸다.

또 다른 숙박업 경영자는 단순한 요금 할인이 아니라 방을 업그레이드해주는 형태로 단골화를 유도하고 있다. O2O 플랫폼 예약 고객이 출입하면 맨투맨 영업 전략을 통해 O2O 플랫폼이 아닌 다이렉트 출입을 유도하고, 일반룸을 요금이 더 비싼 룸으로 교체해주는 것이다. 이 역시 O2O 플랫폼의 매출 비중을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일종의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로비에 O2O 플랫폼과 차별화된 요금표를 부착해 일부러 맨투맨 영업을 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다이렉트 출입을 유도하는 경우도 있다. 주말 등 고객이 많이 몰리는 시점에 O2O 플랫폼에서의 이용요금보다 더 낮은 요금표를 로비에 부착해 현장에서 직접 결제할 경우 더 저렴하다는 인식을 고객들에게 심어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O2O 플랫폼의 매출 비중을 낮추고 있다.

숙박업 경영자들이 이처럼 O2O 플랫폼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는 비단 광고비나 수수료에 대한 부담 때문만은 아니다. O2O 플랫폼 사업자가 숙박업 경영자들을 위한 서비스의 질을 높이지 않으면서 할인 경쟁을 부추기는 등 노골적인 영업 전략에 대한 반감이 큰 상황이다.

<출처 : 월간 숙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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