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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 경기 살아날까?” 국제이동자 19년만 최대

관리자 |
등록
2019.07.19 |
조회
151
 

“숙박업 경기 살아날까?” 국제이동자 19년만 최대

2018년 국제이동자 148만명, 순이동자가 15만6,000명

숙박업은 지난 2017년 발생한 중국의 사드 보복 이후 중국인 관광객이 감소하면서 객실의 과잉공급 현상이 나타나 큰 어려움을 겪었다. 실제 일부 관광호텔은 경매감정가 대비 실질 낙찰가율이 17%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2018년 기준 국제이동자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숙박업의 경기가 다시 되살아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 18일 발표한 ‘2018년 국제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이동자(체류기간 90일을 초과한 입국자와 출국자)는 148만명으로 전년 대비 7만1,000명(5.0%)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최대치다. 입국자는 81만8,000명으로 전년대비 6만명(7.9%) 증가했고, 출국자는 1만1,000명(1.6%) 증가한 66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입국자와 출국자 모두 2000년 이후 최고 기록이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가 51만2,000명(34.6%)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입국자는 전년 대비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했으며, 20대 입국자는 29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2만1,000명이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출국자는 전년 대비 30대(14만4,000명), 40대(8만7000명), 60대 이상(5만8,000명)에서 각각 9,000명, 4,000명, 2,000명이 증가했다. 입국자 중위연령은 30.8세로 0.1세 줄었고, 출국자 중위연령은 31.5세로 전년대비 0.4세 높아졌다.


국제총이동은 8월이 15만5,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11월이 9만명으로 가장 적었다. 내국인 입국가 가장 많은 시점은 1~2월이었으며, 출국은 8월이 가장 많았다. 외국인 입국의 경우에는 3월이 가장 많았고, 출국은 12월에 가장 많이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통계청은 입국자가 7.9%, 출국자가 1.6% 증가했다며 이는 순유입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입국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대해서는 지난해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 등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주요 원인이라면서도 한류열풍에 따라 동남아 지역의 베트남 입국자들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국제순이동(입국-출국)은 15만6,000명으로 2000년 이후 가장 많았다. 이는 전년 대비 4만9,000명 늘어난 것으로, 내국인 순유입은 전년 대비 2만3,000명 증가한 2만6,000명, 외국인은 2만6,000명 늘어난 13만명이 순유입했다.


특히 순유입을 기준으로 성별은 남성이 8만3,000명으로 여성(7만3,000명)보다 높았고, 연령별로는 20대(2만2,000명), 10대(8000명), 30대(6000명) 순으로 많았다. 이는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 순유입이 증가했다는 것으로, 해외 OTA(Online Travel Agency)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할 경우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각종 통계지표에서는 중국인 관광객 역시 FIT(개별 자유여행객)를 중심으로 사드 보복 이전 상황과 비슷한 수준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무엇보다 국제이동자가 집중되는 시점이 8월이기 때문에 국내 여름 휴가철과 맞물려 숙박업이 성수기를 맞이할 전망이며, 향후 경기전망 역시 지속적인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으로 긍정적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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