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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장애 시간대 숙박·음식업 카드사용액 26% 급감

관리자 |
등록
2021.11.08 |
조회
270
 

실제 피해에 준하는 보상이 이뤄져야…현 보상안은 몇천원 수준

지난 10월 25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까지 약 2시간 가량 인터넷 통신장애를 일으킨 KT가 자영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상은 없다고 밝혔다. 해당 시간대 숙박·음식업종의 카드사용액은 약 26% 정도로 급감됐지만 보상 계획이 미미해 관련 업종에서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을)이 삼성카드로부터 제출받은 ‘10월 25일 전후 오전 11시~오후 1시(장애 발생 시간대) 카드사용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해당 시간대 카드사용액은 29억1,000만원으로 사고발생 이전 3일간 동일 시간대의 평균 카드사용액과 비교해 39억2,000만원으로 25.9%(-10억2,000만원)정도 감소됐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7.2%(-6억1,000만원) 감소했다.

http://www.sukbakmagazine.com/news/photo/202111/53261_406432_4646.jpg
 10월 25일 오전 11시~오후 1시 카드 사용액(삼성카드)


KT가 발표한 보상안에 따르면 개인사업자는 15시간분의 요금을 소상공인은 10일분 요금을 일괄 감면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 받을 수 있는 보상액은 미미한 수준으로, 개인 이용자는 1,000원 안팎이고, 소상공인 이용자는 평균 7,000~8,000원선이다.

김회재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온라인 트렌드로 막대한 영업이익을 얻은 KT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소상공인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라며 “과거 보상사례에 준해 점심 장사를 망친 소상공인들에게 합당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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