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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음식·숙박업’ 사업자와 함께 대나무박람회 성공 개최 다짐

관리자 |
등록
2015.09.24 |
조회
11552
 

품격높은 친절·위생서비스 제공


담양군이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음식점 및 숙박업, 민박 종사자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담양군지부 이수금 지부장이 참석해 지역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숙박업계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국제행사에 걸맞은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고품격 친절스킬을 익히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광주지방식약청 김권수 과장의 식중독 예방 및 식품안전관리 실천사례와 군 식품위생담당의 여수와 순천 박람회를 사례로 한 위생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한국바디랭귀지연구소 김형희 강사로부터 ‘고객의 얼굴을 읽으면 매출이 올라간다’를 주제로 실천가능한 친절방법 교육이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 성공 관건은 식중독 제로와 바가지요금 근절이므로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며 “투명마스크 생활화와 테이블 세팅지 정착, 숙박업소 침구 1회 사용과 화장실 청결관리는 물론 숙박요금 사전고시제 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수금 지부장은 “대나무박람회는 우리 담양지역의 가장 큰 축제일뿐더러 우리 숙박업계도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말하며, “오늘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에게 친절서비스와 위생관리에 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데 일조하는 것은 물론 우리 담양지역의 숙박문화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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