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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숙박산업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

관리자 |
등록
2014.02.07 |
조회
24910
 
‘호텔페어 2014’ 4월 30일 ~ 5월 2일 SETEC에서 열립니다
 
· 관광숙박산업의 트렌드와 양질의 경영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일년에 한번뿐인 기회
· 경향하우징페어와 만나 한층 업그레이드된 관광숙박산업 종합전시회
· 전시회 관람과 위생교육 수료를 동시에
 
숙박뉴스201402_1.jpg
비즈니스의 완성,  호텔페어에서!

외국인관광객 1천만명 시대, 관광숙박산업은 국가의 성장동력이자 경쟁력의 원천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국가의 핵심산업인 관광숙박산업은 그동안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왔다. 호텔·모텔·펜션·리조트는 시설과 서비스면에서 차별화를 내세우며 대형화·고급화·첨단화를 실현, 고급화된 서비스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관광숙박산업 경영자들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보다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얻기를 원한다. 또한, 창업을 준비하고자 하는 예비 경영자들은 급변하는 관광숙박산업의 현재를 반영하고 있는 숙박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기를 원한다.

이러한 니즈를 반영한 것이 바로 국내 유일의 숙박산업전문전시회  ‘호텔페어’ 다. 숙박업 경영자 단체인 (사)대한숙박업중앙회가 지난 2005년부터 개최해 온 호텔페어는 숙박업 경영에 필요한 양질의 정보와 숙박산업의 흐름을 반영한 최신 기자재들이 총망라돼 숙박산업의 현재를 들여다보는 것은 물론, 숙박산업의 미래 방향성까지 제시하는 숙박산업전문전시회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호텔페어가 크게 달라진다.   (사)대한숙박업중앙회는 호텔페어 개최 10주년을 맞이하여 전시회의 질적·양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8월,  국내 최대 건축전시회  ‘경향하우징페어’ 의 주최사 (주)이상네트웍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호텔페어와  ‘HRIS(Hotel  & Restaurant Industry Show)’ 를  ‘호텔페어 2014’ 라는 전시명 아래 통합개최하기로 했다. 
외국인관광객 1천만명 시대, 국가의 성장동력이자 경쟁력의 원천인 숙박산업을 대표하는  ‘호텔페어’ 와 호스피털리티산업을 대표하는  ‘HRIS’ 는 이 두 산업을 아우르는 관광숙박업을 활성화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

호텔페어 2014는 기존 호텔페어가 다루었던 호텔·모텔분야에서 펜션, 리조트 분야까지 전시범주를 확대한다. 또한, 매년 15만명 이상이 참관하는 경향하우징페어의 강력한 모객력과 기존 호텔페어 관람객이 만나 참관객은 3배 이상 증가하고, 최소 200개 기업(400부스)이 참가해 전시규모는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지난해에 이어 보건복지부가 후원해 공신력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때문에 숙박업 경영자들과 예비 창업자들이 숙박산업의 트렌드와 경영정보를 파악·습득하여 그들의 비즈니스를 완성시킬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인 것이다.
 
적극적인 경영마인드로 남보다 한발 앞서 성공적인 숙박업 경영을 이루고자 한다면, 당신의 성공 비즈니스를 열어주는  ‘호텔페어’  관람을 적극 권장한다.
 
 
호텔페어 2014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 숙박산업의 모든 것 총망라
 
해마다 호텔페어에는 숙박산업 관련 아이템이 쏟아진다. 인테리어와 자동화시스템을 비롯해 가전, 가구, 냉난방, 욕실기자재, 비품 등에서 경영·부동산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숙박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유·무형 제품들이 총망라된다. 특히 올해는 호텔·모텔분야에서 펜션·리조트분야까지 범주를 넓혀 국내 관광숙박시설의 신축 및 리모델링에 적용되는 다양한 건축 기자재가 총출동해 대규모의 숙박산업 신축·리모델링 시장을 만나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 공급자와 수요자가 한 자리에
호텔페어는 숙박업 경영자들에게는 공급자들로부터 경영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전시회로, 숙박전문기업체들에게는 자사의 기술력을 집약한 우수제품을 수요자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전시회로 인식되어 왔다. 공급자는 시연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보여줄 수 있고 수요자는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비교 구매할 수 있어 그야말로 공급자와 수요자의 만남의 장이 되는 것이다. 해마다 호텔페어를 찾는 관람객은 평균 5천~6천여 명에 불과하지만 관람객 한명 한명이 실질적인 구매결정권을 갖고 있는 숙박업소 경영자라는 점을 고려하면 비용대비 최고의 비즈니스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자사만의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을 출시했는데 이렇다 할 판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면, 시장의 변화와 고객의 기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한다면, 남보다 앞선 경영마인드를 갖추고자 한다면 호텔페어 2014 참가를 적극 추천한다.
 
 
· 전시회 관람과 위생교육 수료를 동시에
숙박업 경영자라면 누구나 1년에 한번씩 받아야 하는 법정위생교육을 호텔페어 전시장에서도 받을 수 있다.  4월 30일(수) ,  5월 2일(금)  이틀간 전시장 2관에서는 서울지역 숙박업 경영자 위생교육이 실시된다.  주요 대상은 서울지역 (일반)숙박업 경영자이지만 타 지역의 숙박업 경영자들은 물론, 펜션 등 생활숙박업 경영자들도 참여할 수 있다.  때문에 생업을 잠시 뒤로하고 전시회장을 찾는 숙박업 경영자들은 숙박산업의 최신 정보 수집은 물론 위생교육까지 수료할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위생교육은 4월 30일(수) , 5월 2일(금)  양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교육접수는 전시장 내 위생교육 부스에서 오후  1시까지 완료하여야 한다. (시간 엄수) 
문의: 호텔페어 전시사무국 032)363-3500

 
 [단체관람객 무료버스 지원 안내]
 
호텔페어 전시사무국은 참관을 원하는 단체관람객에게 무료버스를 지원합니다. 각 지역의 지회·지부는 전시 관람 희망 인원을 파악한 후 전시사무국에 무료버스를 신청하시면 전국 어디든 무료버스를 지원하여 편안하고 안전한 전시회 관람을 돕겠습니다.
 
● 무료버스 신청_ 호텔페어 사무국 전화 032)363-3500, 팩스 032)363-3777
 
[호텔페어 사전등록 절차] 전시홈페이지(www.hotelfair.co.kr) → 우측의“참관 사전 등록” → 참관객 정보입력 → 접수(당일 무료입장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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