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축제’ 맞아 공중위생관리 강화…숙박업소 위생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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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7일까지 행사장 주변 숙박업소 110여 개소 점검 충남 아산시는 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행사장 주변 숙박업소 110여 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위생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객실·욕실·침구류 등 상태 및 청결 여부로 점검결과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면 지속적으로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안금선 충청남도 아산시위생과장은 “전반적인 공중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하고 성공적인 성웅 이순식 축제 개최를 위해 이번 숙박업 및 목욕장 위생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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