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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답십리지점 “숙박업 리모델링 100% 대출”

관리자 |
등록
2024.08.30 |
조회
491
 

수도권은 100%, 지방도 80%까지 자금 지원 가능

수협답십리지점(지점장 박철균, 이하 수협답십리점)은 수도권의 숙박업경영자들을 대상으로 대환 및 리모델링 자금을 감정가 대비 100% 대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방의 경우에도 80%까지 지원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수협답십리점에 따르면 감정가의 100% 대출이 가능한 이번 사업은 숙박사업자 전용으로 진행되는 특판 사업이며, 비교적 저금리(5%대)의 상품이다. 리모델링을 진행한 이후에는 매출이 상승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타금융기관과 비교해서도 금리와 한도 경쟁력이 우수하다.

특히 지방의 경우에는 감정가의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는 경락가율로 인해 대출 비율이 낮을 수밖에 없는 지방의 특성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협답십리점 관계자는 “고금리 시대에 대환을 준비하거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리모델링을 고민하는 숙박업경영자들에게는 경쟁력 있는 대출 상품이 될 것”이라며 “리모델링 자금이 부족해 낙후된 시설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호텔에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수협답십리점(02-2216-6211)에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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