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절기는 코로나19와 더불어 긴 장마와 태풍 등으로 국내 관광숙박산업이 성수기다운 특수를 누리지 못했다. 이 때문에 동절기 중소형호텔의 매출이익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10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동절기를 대비해야 할 시점으로, 난방시설 뿐 아니라 고객들이 피부로 온기를 직접 체감하도록 하는 아이템들이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올해 동절기 중소형호텔의 경쟁력 아이템을 살펴봤다.
특히 가장 큰 특징은 화재와 저온화상에서 안전하다는 점이다. 금속보다 내구성과 내열성은 뛰어나고 촉감은 일반섬유와 같아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다. 또한 우레탄 코팅처리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포시즌침대의 온열매트는 다양한 규격으로 출시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중소형호텔 환경에 안성맞춤이다. 무엇보다 고객들이 피부로 직접 체감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한일플러스에서는 홈쇼핑 가격대비 품목에 따라 50% 저렴한 세일가격을 적용해 중소형호텔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전기안전인증 전자파적합인증을 받아 전자파차단 등의 기능을 갖추었으며, 다양한 규격으로 출시되면서 많은 중소형호텔에서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한일플러스전자에서는 센스매트 뿐 아니라 오돌마루, 고급면 제품, 숙박시설 전용 매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다.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며, 시공이 간편하고 습기에도 강해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중소형호텔에 적합하다. 특히 프론트에서 고객이 출입할 때만 전원을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운영적인 측면에서도 장점이 많다. 공실률을 감안해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시설이자 동절기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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