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숙박업 대출 2.5% 이차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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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숙박업 대출 2.5% 이차보전3.6% 내외 대출금리 중 2.5% 지원
전북도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전라도 정도 천년’을 홍보하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숙박업 등 자영업자를 위해 이자를 보전 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행에서 받은 대출금리(3.6% 내외) 중 2.5%를 최대 4년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자영업자가 부담하는 대출금리는 1.1% 내외로 낮아진다.
특히 전북도는 도내 대표 관광지 반경 3Km 이내 업체의 경우에는 신용평가등급과 무관하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며, 상환방식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 아닌 거치 상환방식이어서 상환에 대한 압박감도 줄인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자금(100억원)이 소진될 때 까지다. <출처 : 월간 숙박매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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