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박사의 독서경영 - ‘성공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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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박사의 독서경영 - ‘성공 에세이’책 ‘성공 에세이’에서 배우는 경영
전 형 규 박사
㈜가인 M&L 대표
•전박사의 독서경영연구소 소장
•(주)세계화전략연구소 대표/소장
•독서경영 컨설턴트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지원센터 컨설턴트 경제, 성공학전문가 이영권 박사의 저서 ‘성공 에세이(출판사 보는소리)’는 성공도 하고 부자도 되고 나아가 자녀교육까지 완벽하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아무리 주옥같은 이야기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쓰레기와 같기 때문에 실천이 바로 그 비결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에세이다.
성공하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목표를 명확하게 하고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는 준비를 해야만 한다. 저자는 “분명히 제대로 잘 열심히 하면 성공하고 출세하고 부자가 되고 자녀들도 잘 키울 수 있을 텐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안타깝다”라는 점에서 작은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저술하였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 출세, 부자 되기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성공하고 출세하고 부자가 되는 사람은 그리 많지 못하다. 최근에는 IT업계나 벤처를 통해 부자가 되는 경우가 종종 뉴스를 통해 소개되고는 있지만 그들을 성공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많지가 않다.
왜냐하면 성공이라는 것은 첫째, 사회적 지위가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 둘째,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 셋째로 존경받을 수 있어야 한다. 이러다보니 결국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출세해 존경받는 성공자가 적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저자는 기회 있을 때마다 늘 “대한민국이 하루라도 빨리 선진국, 잘 사는 나라로 올라가게 만들고, 국민들이 성공, 출세 부자되는데 일조하는게 나의 미션이다”라고 말하였다. 이 책은 그러한 저자의 생각을 칼럼으로 써왔던 것을 모아서 정리한 것이다.
작은 시작이 성공으로 향하는 밑거름이 되기 때문에 실천하기를 강력하게 권하고 있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에 이를 수 있는 자기만의 시스템을 만들어야 된다. 매이매일 반복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요소들도 있어야 한다. 그 근본에는 성실과 유능이라는 두 기둥이 있어야 되고 그 밑바닥에는 인격이라는 단단한 주축돌이 받치고 있어야 한다. 떨어지는 한 방울 한 방울의 물이 바위에 구멍을 뚫을 수 있듯이 성공 역시 매일매일 습관적으로 실천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이 책이 성공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고 목표를 명확화 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 본 기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 월간 숙박매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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