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이해 숙박시설을 새롭게 단장하고 싶다면?!
호텔 이용객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아이템’ 주목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여행 떠나기 좋은 가을이 다가왔다. 가을을 맞이하여 숙박시설을 새롭게 단장해보는 것은 어떨까? 호텔 이용객들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몇 가지 제품을 설치하는 것만으로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특별함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제품을 어디에 설치해야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 고객에게 호텔의 첫 이미지를 심어주는 공간과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객실의 일부 공간을 활용하여 자신의 숙박시설의 이미지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이용하는 호텔 이용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주차장 입구’, 객실의 중심을 이루는 ‘침대 주변’ 등과 같은 공간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품을 설치하는 것이다. 지금부터 본지는 숙박업 경영자들을위해 적은 투자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이템들을 몇 가지 소개해본다 .
첫 번째 아이템은 코아드의 ‘고속자동문’이다. 코아드에서 선보이는 ‘고속자동문’은 3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차지한 만큼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을 자랑한다. 해당 제품은 특허를 통해 인정받은 독자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된 중소형 호텔·모텔주차장 전용 자동문이다. 또한 차량 손상 없이 호텔 이용객들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 리모델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만큼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더불어 자동문에 모텔명과 안내 문구를 불멸 나노 잉크로 인쇄가능하기 때문에 숙박시설을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다. 특히 해당 제품은 자외선 또는 빗물의 영향을 받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무엇보다 무상보증기간이 3년(24시간 고객센터 운영)이며, 경기, 대전, 대구, 광주, 울산, 부산 등 전국 영업소를 통해 자동문을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문의_1899-7081)
▲3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차지한 ‘코아드 자동문’
두 번째 아이템은 마이바움가구에서 선보이는 ‘러브체어’와 ‘골드후레임 티테이블 세트’이다. 러브체어의 경우, 객실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신개념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급형 러브체어는 실버, 골드, 베이지 3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객실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줄 만큼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한 해당 제품은 최고급 마블스펀지와 솜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최상의 쿠션감을 자랑한다. 이어서 골드후레임 티테이블 세트는 객실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주는 인테리어 가구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해당 제품은 세련된 동시에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객실 인테리어 연출에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마이바움가구는 친환경 원목과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하여 100% 국내 제작을 원칙으로, 감성적인 공간 연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특히 해당 기업은 아토피를 앓고 있는 사람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명품가구를 제작하여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꾸준히 얻고 있다.(문의_010-3715-5486)
▲마이바움가구에서 선보이는 ‘러브체어’와 ‘골드후레임 티테이블 세트’
세 번째 아이템은 삼양히트테크보일러에서 선보이는 ‘3기능 숙박업소 전용 전기온수기’다. 요즘 시기에 숙박사업자들은 매서운 추위에 대비하기 위해 기존의 난방제품과 보일러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형 전기온수기(전기용량 1~300kW)는 기존의 ▲난방보일러▲온수보일러▲온수탱크의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실제로 1대의 대형전기온수기로 난방과 온수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설치비, A/S비용 등을 1/3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다. 더불어 해당 제품은 관리하기가 수월해 숙박사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1979년에 설립한 삼양히트테크보일러는 40년 이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100여개의 특허관련 등록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기반으로 전기온수기 외에도 무압산업용전기보일러,
벽걸이 전기보일러, 온수가열탱크 등을 공급하며 소비자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문의_1588-8083)
▲삼양히트테크보일러에서 선보이는 ‘3기능 숙박업소 전용 전기온수기’
<출처 : 월간 숙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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