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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 2020년도 숙박업 위생교육 진행

관리자 |
등록
2020.12.07 |
조회
267
 

중앙회, 2020년도 숙박업 위생교육 진행

정경재 중앙회장 “공유숙박과 숙박예약앱 현안에 집중”
▲ (사)대한숙박업중앙회가 2020년도 숙박업경영자 위생교육을 11월 13일 중구구민회관에서 개최했다.
▲ (사)대한숙박업중앙회가 2020년도 숙박업경영자 위생교육을 11월 13일 중구구민회관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개최했다.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코로나19로 연기되어 왔던 2020년도 서울지역 숙박업 위생교육을 11월 13일 서울시 중구구민회관에서 진행했다.


이날 집합교육 현장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 실시됐다. 구민회관에서 출입구를 1개만 개방하고, 교육참가자들에 대한 발열체크 및 이용자현황 파악 등 방역수칙을 이행했고, 교육장에서는 의자간격을 넓혀 띄어앉기를 실시했다. 이처럼 방역수칙을 준수한 현장에는 약 200여명의 숙박업경영자들이 참석해 2020년도 위생교육을 수료했다.

▲ 1교시를 진행한 정경재 중앙회장은 공유숙박 법제화와 숙박예약앱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1교시를 진행한 정경재 중앙회장은 공유숙박 법제화와 숙박예약앱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중앙회 활동소식 통해 회원협조 당부
먼저 1교시는 정경재 중앙회장이 진행했다. 정경재 회장은 공유숙박 법제화를 저지하기 위한 중앙회의 활동내역을 소개하며, 숙박업경영자들의 영업환경을 위축시키는 공유숙박을 저지하기위해서는 우리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반대의견을 표출하고 중앙회의 저지활동에 지지하며 동참하는 등 힘을 하나로 규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간호사협회 등 다른 업종에서 권익을 저해하는 법률처리를 막은 사례를 설명하며, 우리 중앙회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의견을 표출했다.

또한 숙박예약앱 문제에 대해서도 신속한 해결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교육현장에서는 중앙회를 통해 숙박예약앱의 문제점을 집중조명한 공중파 뉴스와 방송이 상영됐으며, 중앙회가 이러한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숙박업경영자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중앙회가 숙박업경영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 매진하기 위해서는 전국 지회·지부장 및 임직원들을 응원해 달라고도 강조했다.

▲ 이날 교육현장에서는 서울지역에서 약 200여명의 숙박업경영자들이 참석했다.
▲ 이날 교육현장에는 서울지역에서 약 200여명의 숙박업경영자들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향후 집합교육 일정 연기
아울러 2교시와 3교시에는 김진세무회계사무소의 김진 소장이 ▲부가세 ▲원천세 ▲종합소득세 ▲법인세 등 호텔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세법정보와 4대보험을 비롯한 노무관리 요령을 설명했고,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서병선 강사가 ▲소방안전 관리자의 임무 ▲소방안전시설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 등을 설명하며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처요령과 대피요령 등에 대해 실질사례를 소개하며 알기 쉽게 설명했다.

한편, 중앙회는 지난 11월 10일 도봉구민회관에서 올해 첫 위생교육을 실시했으며, 11월 13일과 20일에는 중구구민회관에서 개최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되면서 나머지 일정을 연기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숙박업경영자들은 12월 말까지 온라인 위생교육을 수료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연말에 가까울수록 신청자가 폭주할 수 있어 서둘러 교육을 마쳐야 할 전망이다.

▲ 왼쪽부터 세무교육을 실시한 김진 소장, 소방교육을 실시한 서병선 강사
▲ 왼쪽부터 세무교육을 실시한 김진 소장, 소방교육을 실시한 서병선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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