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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위드 코로나’ 전환 촉구

관리자 |
등록
2021.10.01 |
조회
301
 

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회장, “현실에 맞는 지원금 지급돼야”

http://www.sukbakmagazine.com/news/photo/202109/53159_406222_4527.jpg
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회장(왼쪽 5번째)이 ‘위드 코로나’ 전환 촉구에 목소리를 높였다
 

소상공인 단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위드(with) 코로나’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지난 9월 2일,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실에서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숙박업중앙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 5개 단체와 자영업자, 소상공인이 모여 ‘코로나19 공존시대, 방역 체계 개편에 대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입장’을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방역 수칙은 엄격히 적용하되, 경제 활동은 최대한 보장할 수 있는 새 방역체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몇 가지 개선안을 요구했다. ▲직접적 운영규제 최소화 ▲감염 고위험 시설과 저위험 시설 구분한 선별적 방역조치 완화 ▲9시 영업제한은 업종과 위험도에 따라 10시 또는 12시로 연장 ▲4단계에서 백신 접종 완료자 ‘4명 인원 제한’ 완전 제외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하에 예정된 행사 개최, 전시산업 등 업종 피해 최소화 등이다.

이에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두 달 넘게 고강도의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가 지속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굶주린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사실상 영업을 포기하는 수준이다. 사실상 집단 면역의 형성시점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지금의 방역 정책은 소상공인에게 더 큰 피해만 준다. 현실에 맞는 방역 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라고 개선안을 설명했다.

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회장도 “미국의 코로나19 지원금 제도를 보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사업자에겐 평균 매출에 따른 코로나19 피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그러나 우리는 합당하지 못한 피해 지원금 지급으로 매출 감소가 이어져 기존 직원을 내보내는 실정이다. 신규 채용 시 50% 지원한다는 정책은 실용성이 낮다”며 소상공인들이 납득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금 제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소상공인 5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공존시대에 대한 소상공인 인식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결과에 따르면 현 체계가 지속될 경우 휴·폐업을 고려한다(심각하게 고민 26.0%, 약간 고민 37.0%)가 63%, 고려하고 있지 않다가 26.2%, 큰 영향이 없다가 10.8%로 집계되었다. 또 소상공인의 76.8%가 방역 체계 개편에 찬성한다고 밝혔고, 전체 응답자의 91.4%는 7~8월 매출이 지난해 대비 감소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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