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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플랫폼 대기업 대상 청문회’ 개최 촉구

관리자 |
등록
2021.10.29 |
조회
229
 

정경재 중앙회장 “OTA에 지불하는 수수료와 광고비는 월평균 293만원”

http://www.sukbakmagazine.com/news/photo/202110/53234_406362_5511.jpg
 
대한숙박업중앙회와 한국대리운전총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온라인플랫폼 공정화위원회 등은 지난 10월 20일,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놀자와 카카오 등 온라인 플랫폼 대기업 대상의 청문회 개최와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이날 이기재 소상공인연합회 온라인플랫폼공정화 위원장은 “국정감사에 나선 온라인 플랫폼 대기업 대표들은 원론적인 대답만 반복해 소상공인에게 실망만 안겨줬다. 되려 야놀자는 국정감사 기간임에도 버젓이 인터파크 인수 건을 발표하는 등 독과점을 더욱 가속화시켰다”라며 소상공인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어서 이 사안들을 국회 차원에서 청문회를 통해 집중적으로 다뤄줄 것임을 거듭 요청했다.

이날 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회장은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숙박 플랫폼 앱을 활용하는 숙박업소 점주의 94.8%가 숙박앱에 지급하는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이 과도하다고 답했으며 금액은 월 293만6,000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에 수수료 부과기준 및 절차, 판매대금 정산방식 등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숙박업중앙회를 포함해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 단체들은 플랫폼 청문회 개최를 한 목소리로 촉구하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 4~5년 전부터 거대 IT 기업에 대한 플랫폼 청문회를 개최하고 그 사회적 논의를 지속 중이라고 설명하며, 머지않아 반독점법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렇기에 본 단체들은 국회 차원에서 청문회 개최와 플랫폼 공정화법 제정에 속도를 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온라인 플랫폼 대기업들의 무분별한 시장 침탈을 막고, 소상공인들에 대한 최소한의 울타리를 만들어 주기를 바라며 여·야를 초월해 민생 국회의 본연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http://www.sukbakmagazine.com/news/photo/202110/53234_406363_55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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