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 문체분야 손실보상 제외업종 정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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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사무총장 “객실 TV수신료 한시적 감면 대책 등 시급” 이 자리에서 김진우 사무총장은 “숙박업 손실보상 대안으로 저금리 대출이 시행되고 있는데, 이는 또 다른 빚을 지게 하는 것으로 보다 실질적인 재정지원이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정부의 영업규제로 객실을 축소해 운영해 왔지만 정부의 비계획적인 방역지침으로 숙박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객실수 100% 영업이 불가한 만큼, TV수신료라도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대책 등이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승수 의원은 “이와 같은 피해업계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고 피해지원에 대한 정책대안과 대선공약 마련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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