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군지부장에 조병리 대표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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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권 인근에 공중위생교육 교육장 유치 약속 이에 따라 현재 무주군지부가 안고 있는 직면 과제가 조속히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관내 200여 숙박업소는 공중위생교육 집합교육에 참석하기 위해서 버스로 2시간, 승용차로 90분 가량 소요되는 장소까지 가야만 했다. 비효율적 시간 운영이기에 무주지역 인근에 새로운 교육 장소 유치가 필요되고 있다. 이에 조병리 지부장은 “먼저 각 관내 숙박업소를 모두 회원사로 등록해 통합에 앞장설 것이며, 무주군청과 보건소와 지속적인 사업 협력을 맺어, 회원사 권익 증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숙박업소의 최대 고민은 리모델링 비용에 관한 것으로 무주군의회를 설득해 일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례 제정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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