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경기북부지회장에 정경철 대표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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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 및 숙박산업 성장시킬 적임자로 인정받아 정경철 지회장은 성실한 자세와 철저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현 경기북부지회의 방향키를 단단히 잡을 예정이다. 가스비 폭등과 같은 악재를 해결하기 위해 방안을 마련하고 면밀하게 추진해 지역 숙박업 발전에 큰 힘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동료 지회장들은 “역량에 있어 전혀 부족함은 없다. 오히려 기대되는 부분이 더 크다”라고 언급했으며, 중앙회에서도 “도움이 필요하면 중앙회 차원에서 물심양면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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