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지회, 사무실 이전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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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터전에서 회원사 전체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사무실 이전 개소식 현장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지회장 이윤환)가 지난 6월 21일 사무실 이전에 따른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인천광역시지회 임직원과 회원 등 3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해 사무실 이전을 축하하며 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함께 기원했다. 이윤환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광역시지회 임직원들과 회원들의 정성으로 새로운 보금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바쁘신 가운데 오늘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새로운 공간으로 지회 사무실을 옮긴 만큼 초심 으로 돌아가 심기일전하여 인천지역 회원사 전체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지금 보다 더욱 돈독한 회원간의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오랜 세월동안 함께 인연을 맺어온 많은 회원들이 인천광역시지회의 사무실 이전을 진심으로 축하 하며 훈훈한 분위기속에서 마무리 되었다. 한편 새롭게 이전한 사무실은 회원들이 언제든지 협회를 편안하게 찾아올 수 있도록 쾌적하게 꾸며졌다. 특히 협회 회원들이 마음껏 소통할 수 있는 넓은 사무실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 참고로 새로 이전한 사무실 주소는 인천 부평구 부흥로 316번길 6, 2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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