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지회, 소속회원들과‘추계야유회’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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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과 강원도 속초에서 즐거운 추억 만들기에 나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은평구지회(지회장 김익남)은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0월 30일 강원도 속초로 추계야유회를 다녀왔다. 이날 야유회에 참여한 43명의 회원들은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화암사 일대를 함께 거닐며 지난 일년간 고단했던 일들을 뒤로한 채 가을 나들이를 즐겼다. 더불어 회원들은 야유회를 통해 숙박업 경영노하우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협회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익남 지회장은 “나날이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회원들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으로 짐작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수많은 고비를 넘기며 숙박사업을 해온 만큼, 우리 회원들이 앞으 로 닥칠 그 어떠한 어려움도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번 야유회를 즐기며 그동안 힘들었던 기억은 모두 잊어버리고 미래를 위해 힘차게 나가는 은평구지회 회원들이 되길 바란다. 끝으로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준 임원들과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히며 공식 행사를 마무리했다. ▲은평구지회(지회장 김익남)는 43명의 회원들과 강원도 속초 화암사로 야유회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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