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브 비주얼

중앙회소개


숙박매거진 위생교육 숙박매거진 E-book 지역협회 찾기 협력업체 쇼핑몰
숙박매거진 뉴스홈페이지 오픈

> 중앙회소개 > 소식 > 중앙회·지회·지부소식

중앙회소식

중앙회·지회·지부소식 뷰페이지

숙박매거진 앱 사용자들, “언제어디서든 잡지 구독할 수 있어 大만족”

관리자 |
등록
2017.02.01 |
조회
6290
 
     
    
손가락 터치 한 번이면 전화문의도 OK
    
    
     
qweqweqw.jpg
 ▲잡지 구독 중 문의가 생길 경우, 하단의 전화바로걸기 아이콘을 한번 누르면 자동적으로 해당 업체의 전화번호가 휴대폰에 입력된다.

   
       
숙박매거진 앱 사용자 김모씨는 “해당 앱에 매월1일마다 새로운 잡지가 업로드 되어 있어 잡

지 배송을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르게 구독할 수 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또 다른 숙박매거진 앱 사용자 이모씨는 “숙박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숙박매거진 열혈 독

자 중 한명인데, 숙박매거진 앱을 다운받은 이후부터 언제어디서든 잡지를 구독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전화바로걸기 기능을 활용하면 메모할 필요 없이 손가락 터치 한 번으로 제품문의
  
를 할 수 있어서 상당히 편리하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숙박매거진 앱 출시 이후 사용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안드로이드폰을 소지한 사람은 누구나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숙박매거진 앱’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앱을 통해 숙박매거진을 구독하는 독자들은 전화바로걸기 기능을 
      
활용해 해당 업체의 전화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손쉽게 관련 제품과 정보에 
      
대해 문의할 수 있다. 반면 숙박매거진 광고주들은 전화바로걸기 기능 추가로 인해 더욱 극대
                             
화된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숙박매거진은 밤낮 구분 없이 영업을 하는 숙박사업자들이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숙
             
박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숙박매거진 앱을 보완시켜 나갈 계획이다.
                  
            
           
            

            
      

목록보기
이전글 중앙회, 2017년도 신년인사회 개최
다음글 중앙회, ‘공유민박업’ 국내 도입 강력히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