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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 위생교육 잠정 연기

관리자 |
등록
2015.06.29 |
조회
8420
 

메르스 감염예방을 위해 신속하게 조치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박복강)는 전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숙박업 경영자 위생교육을 무기한 연기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8일 이후로 진행되기로 한 상반기 위생교육이 잠정적으로 중지됐으며, 9월 이후에나 다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앙회는 이번 결정에 대해 최근 메르스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되도록 많은 사람과의 접촉을 줄이고 더 이상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함과 동시에 협회 소속 회원들의 안위를 위해 내려진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취소되는 지역 별 위생 교육으로는 ▲강원도지회(6/22(월), 6/23(화)) ▲충북지회(6/10(수)) ▲전라북도지회(6/11(목), 6/12(금)) ▲전라남도지회(6/30(화)) ▲울산광역시지회(6/29(월)) ▲경기도지회(6/15(월), 6/25(목)) ▲경상북도지회(6/24(수)) ▲제주특별자치도지회(6/17(수), 6/18(목)) 등이 속한다.


박복강 회장은 “메르스 사태로 크고 작은 지역 행사들이 취소되고 관광객이 감소돼 회원들의 고충이 늘어가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빠른 시일 안에 이번 사태가 진정국면에 들어서길 바라며, 회원과 종사자분들은 더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투숙객들의 불안감을 잠재워주길 바라며, 아무쪼록 회원 모두 이번 사태로 인한 건강상의 피해가 없길 기원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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