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 국힘 정책위의장에 ‘청소년 혼숙 문제’ 개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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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재 회장, 유의동 의원과 간담회… 유 의원 “관련법 개정 긍정적 검토”
대한숙박업중앙회가 지난 1월 2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인 유의동 의원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선량한 숙박업경영자 구제법 발의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청소년 혼숙 문제와 관련한 관련법 개선 및 공유숙박 법제화에 반대하는 숙박산업의 입장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는 우리 중앙회를 대표해 정경재 회장과 오두수, 곽학근 부회장이 참석했고, 유의동 의원의 지역구인 강천원 송탄지부장과 송일종 평택지부장이 지원했다. 유 의원은 최근 청소년의 신분증 위·변조 또는 도용으로 청소년 혼숙이 발생해 적발된 경우 숙박업경영자에게 영업정지가 부과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숙박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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