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재 중앙회장, 문체부 주최 토론회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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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사업자 빼고 숙박업 종사자들만 논의
정경재 중앙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공유숙박 민관협의체 숙박업계 분과회의’에 참석해 앞으로 공유민박 법제화와 관련해 정부부처의 역할을 강조했다.
1. 일시 : 2018년 12월 14일
2. 장소 : 한국관광공사
3. 참석자 : 플랫폼 사업자를 제외한 숙박업 종사자들만 참석 (한국호텔업협회, 농어촌민박협회,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협회)
4. 내용 : 만약 공유민박 법제화가 국회에서 처리될 경우 청소년보호법 개정, 취업비자 확대, TV수신료 인하, 국가보조금지원 등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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