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인터뷰] "겉으론 상생, 실상은 매출 도둑"…숙박앱 '수수료' 얼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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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는 이미 경기침체의 여파로 허덕이던 숙박업소에 직격탄이 됐다 1. 일시 : 2020년 4월 17일 2. 취재 : 머니투데이
3. 주제 : 야놀자와 여기어때 등 양대 숙박예약앱 업체의 브랜드를 그대로 노출하며 10~15%의 수수료를 책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며, 여기에 더해 최소 20만원대에서 최대 500만원대의 광고비로 매출 중 30%가 숙박예약앱 업체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지적 ▲ 머니투데이방송 정경재 중앙회장 인터뷰(출처=머니투데이방송) 출처 : 머니투데이방송 황이화 MTN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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