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놀자 2차 간담회에서 '개선안 마련' 촉구 
  | 
	
| 
		 정경재 중앙회장 "실직적인 문제해결 의지 보여주어야" 1. 일시 : 2020년 5월 27일 2. 장소 : 중앙회 회의실 
3. 참석자 :  
[중앙회 측] 정경재 중앙회장, 오두수 경기도지회장, 이은철 서울광진구지회장, 곽학근 영등포지회장, 함장수 중앙회감사, 장정동 사무총장, 정해일 대외협력처장 [야놀자 측] 숙박사업본부 이지웅 총괄본부장, 법무실 박성식 변호사, 커뮤니케이션실 송민규 실장 4. 주제 :  		[중앙회] 과도한 광고비와 수수료 문제, 미성년자 예약의 제한 부족, 야놀자 가맹점에 지나친 혜택 등의 개선 촉구 [야놀자] 협회와의 협력방안 모색 중, 문제점으로 지적한 내용들에 법률적 개선안 검토중, 가맹점은 개선방안을 찾아 이미 실천  | 
	
| 이전글 | “공유숙박 도입하면 다 죽는다” 국회 항의방문 | 
|---|---|
| 다음글 | 중앙회 숙박예약앱, 교육설명회 진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