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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지부 찾기

대한숙박업중앙회     강북.도봉.노원구 지회
No-Image 주소 : 서울특별시 강북구 노해로 28 (3층)
전화번호 : 02-994-1925
팩스번호 : 02-990-3100
관내현황
회원수288 업소수0 행정구역 강북구/도봉구/노원구
정연복 지회(부)장
정연복
No-Image 사무처(국)장
김문희
임원명단
 지회장
    정연복 
 이사
김영자
박순재
박화자
유순자
유진숙
이성덕
이일례
이태순
이한규
엄봉한
주을성
홍창철
 감사
최덕철 
이종원 
 
 사무처장
    김문희 
 
약도
지회·지부를가다

· 관할지역과 강북·도봉·노원구지회를 소개해주신다면?

한강 이북에 위치했다고 하여 이름 지어진 강북구는 성북구를 모태로 1973년 도봉구,  1988년 노원구,  1995년 강북구로 분리된 자치구입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의 보고인 북한산, 북한산국립공원, 북한산둘레길, 북서울꿈의숲, 우이동유원지 등 다수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살아있는 현대사박물관이라 불릴 정도로 역사·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지역입니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 미아역, 수유역 구간에 걸쳐 있으며, 특히 우리 지회가 위치한 수유역 일대는 수도권 북부와 서울 도심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한때 넘쳐났던 숙박수요로 인해 역세권을 중심으로 숙박업소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도시계획상 일반주거지역으로 분리돼 건축법에 묶여 수십 년 전부터 숙박업소의 신축, 증·개축이 불가해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영업부진, 재산가치 하락 등으로 지역 숙박업이 위축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지회는 이 같은 상황에서 지역 숙박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강북구(208개 업소)에 비해 상대적으로 숙박업소가 적은 인접지역 도봉구(38개 업소)·노원구(42개 업소)를 통합관리하면서 현재의 강북·도봉·노원구지회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 가장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업무활동은 무엇입니까?

그동안은 우리 지역의 숙박업소를 찾는 고객이 위생적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숙박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각 업소에 철저한 방역활동을 계도해 왔지만, 앞으로는 지회차원에서 회원업소를 대상으로 직접 방역활동을 수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숙박업소는 고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해야 하므로 이를 위해서는 다른 어떤 것보다 위생청결이 최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특히,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전염병의 매개체인 해충 번식이 확산되기 쉬우므로 주기적으로 소독과 방역을 통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철저한 노력을 기울여야만 합니다. 그러나 규모가 작은 영세업소 혹은 종업원 없이 고자가 혼자 경영하는 업소는 방역 비용에 부담을 느끼거나 위생방역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20개 미만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어 자칫 위생방역에 소홀하기 십상입니다. 더욱이 우리 지회의 관할구역은 오랜 시간 건축법에 묶여 숙박업소를 신축, 증·개축하지 못했기 때문에 시설이 노후화된 업소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우리 지회는 이러한 회원업소들을 위해 향후 강북구청 위생과와의 협의를 통해 방역·소독에 필요한 약품을 공급받고, 전문 인력을 고용하여 지회 직원들이 함께 다니면서 회원업소의 방역활동이 철저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당업무를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숙박업소의 특성 상 인명피해를 야기하는 각종 안전사고를 대비하여 소방법에 근거한 소방시설 안전점검 수칙과 화재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각종 유인물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홍보해 나갈 것입니다.
 
 

· 현재 강북·도봉·노원구 숙박업계의 당면과제는 무엇입니까?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업종을 불문하고 모두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현실에서, 유사 업종의 난립은 지역 숙박업계와 우리 숙박인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말씀드리지만, 우리 지회의 관할구역인 강북·도봉·노원구 지역은 도시계획상 주거지역으로 분류되어 수십 년 전부터 숙박업소의 신축, 증·개축이 불가, 건물의 노후화로 인한 영업부진과 재산가치 하락 등으로 숙박업 경영주들의 원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불법 개조된 원룸, 오피스텔과 최근에는 9.9~19.8㎡(3~6평) 크기의 1인용 초미니 원룸을 뜻하는  ‘원룸텔’ ,  ‘리빙텔’  등이 주거지역에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는 실정입니다. 문제는 이들 유사 업종이 법의 사각지대에서 불법 숙박영업과 성매매 알선 행위를 자행, 법을 준수하며 건전영업을 하고 있는 일반 숙박업소를 압박함으로써 주거지역에 노후화된 숙박업소가 큰 위기를 맞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거지역의 영세숙박업소들이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 개·보수 및 리모델링을 계획해도 관할구청에서는 현실적 기준에 맞는 개선만을 고집하고 있는데 반해 불법 숙박영업이 행해지는 원룸·오피스텔은 단속조차하지 않는 것은 매우 불합리한 일입니다. 쾌적하고 친절한 숙박시설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영세숙박업소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하루 빨리 우리 숙박업 경영자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각종 규제가 완화되기를 바라봅니다.
 
 

· 지회장으로서 강북·도봉·노원구지회 회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회 운영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성원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들께 먼저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영업에 어려움이 많으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저는 어려울 때 일수록 우리 모두가 하나로 뭉쳐 지역 숙박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지회는 지회의 운영 목표인 회원권익 향상과 업권보호를 위해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월례회(숙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영업에 도움이 되는 좋은 정보는 서로 공유·실천하고, 개선되어야 할 점은 개선하면서 경기불황을 조금이나마 이겨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숙친회를 통해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밝은 미래를 함께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회원 여러분, 저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지역 숙박업계의 활성화를 가로막고 있는 영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임기동안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지회장으로서 회원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누구보다 앞장서서 우리 지회가 회원들이 신뢰하는 지회가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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